본문 바로가기
시리로그/시리일상

60계치킨/간지윙봉, 치즈볼

by sirifood 2020. 3. 20.

시리야 맛집 좀 찾아줘

 

네, 오늘의 맛집은#이영자치킨맛집 #60계치킨입니다.


안녕하세요. 시리에요.

이 시국이 시국인 만큼 요즘은 배달 아니면 직접 해먹는게 일부가 된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직접 해먹는 건 귀찮아서 요즘은 배달앱을 이용해서 자주 시켜먹는다. 특히 퇴근하고 씻고 난 후 배달음식 먹으며 TV 보는 그만한 좋은 휴식은 없다. 하루 아침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 마스크도 벗고싶고 맛집도 많이 다니고 싶다. 이번에 시켜먹은 배달 음식은 60계 치킨 간지윙봉, 치즈볼이다.

 

 

 

 

 

 

요즘에 우리집이 푹 빠져있는 치킨이다. 가격은 간지윙봉세트 25조각 18900원 쫀득치즈볼 5개 5000원 배달요금 2000원 해서 총 25900원이다. 사실 배달 고생하시니까 배달비를 주는 건 맞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치킨이 저렴한 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배달 시킬 때마다 고민하게 된다. 배달은 저번에 시켰을 때에는 1시간이 기다려도 안오더니, 이번에는 빠르게 도착하기도 했다. 60계 치킨 중에서도 우리집이 자주 먹는 메뉴는 간지 윙봉세트와 치즈볼이다. 우리집은 퍽퍽살보다 윙, 봉 같은 날개를 더 좋아하는 편이라 교촌치킨이나 60계치킨 같은 부분육을 판매하는 치킨을 주로 먹는 편이다.

 

 

 

 

 

 

60계 치킨은 박스로 준다. 박스 안에는 치킨이 들어있고 그 옆에 사이드로 간지윙봉을 찍어먹을 마요네즈 소스와 치즈볼을 찍어 먹을 시럽과 콜라, 그리고 치킨 무를 같이 준다. 치킨은 간장 소스가 빈틈없이 잘 묻혀진 느낌이고, 치킨 뿐만 아니라 감자튀김도 같이 들어있고 그 위에 하얀 가루가 뿌려져있는데 그 흰색 가루가 아마 누룽지인 것 같다. 25조각이라는 글을 봤을 땐 별로 안되는 것 같지만 양은 생각보다 많아보인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간지윙봉이지만 나는 이 마요네즈를 찍어 먹는 걸 좋아한다. 60계 치킨에서 주는 마요네즈인데 그냥 평범한 오뚜기 마요네즈는 아닌 것 같다. 짭쪼름한 간장 베이스의 치킨과 고소한 마요네즈가 합해져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다. 다들 고추간지윙봉도 맛있다고 추천해줬는데 사실 매운 것을 잘 못먹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는 편이다. 다음 번에는 꼭 고추간지윙봉도 먹어봐야겠다.

 

 

 

 

 

 

60계 치킨 치즈볼이다. 총 5개에 5000원이고, 메이플 시럽을 같이 주신다. 겉에는 바삭하고 안에는 쫀득하다. 메이플 시럽을 뿌려 먹었는데 그냥 먹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BHC 치즈볼과는 또 다른 매력의 치즈볼인데 내 입맛엔 맛있게 잘 먹었다.

 

 

✅ 60계 치킨

가격:간지윙봉세트 25조각 18900원, 쫀득치즈볼 5개 5000원

맛: ⭐️⭐️⭐️⭐️

가성비:⭐️⭐️⭐️

'시리로그 > 시리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메인에 오르다.  (15) 2020.04.14
3월 28일 일상  (14) 2020.03.28
60계치킨/간지윙봉, 치즈볼  (25) 2020.03.20
먹기 일상 2탄  (32) 2020.03.17
이웃님들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27) 2020.03.16
2020,03.13 일상  (24) 2020.03.15

댓글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