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에 오르다/1

먹는 것이 좋아 맛집을 나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 처음으로 시작한게 인스타이다. 인스타로는 사진 갯수도 한정적이고 글 표현하기엔 너무 부족해 좀 더 세부적인 표현을 하고자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지인을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 돼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같이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 1일 1포스팅 꾸준히 열심히 쓰고 쓰다보니 4월에 네이버 블로그가 네이버 메인에 오르는 날이 생겼는데 오늘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 메인에 오르게 되었다. 4월 무슨 일이야.. 그저 부족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성장하는 블로거가 되겠습니다.